지난 9월 12일 토요일,
수원시여성문화공간-휴 2층 한울마당에서 진행된 휴 문화 살롱 제3기『뮤지컬로 나를 그리다』공연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넘어, 가사노동과 육아, 직장 생활 등 반복되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허물고 서로의 삶에 공감하며 치유하는 소중한 소통의 과정이었습니다.
작품 <다시 나를 만나다..>는 우연히 펼쳐본 졸업 앨범을 통해 치열하게 꿈을 고민했던 학창 시절의 기억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무대에 선 여성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을 통해 "온전한 나"를 발견하고, 마침내 잊고 지내던 "진짜 나"를 다시 마주하는 뜻깊은 무대였습니다.
무엇보다 관객 여러분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있었기에 이 자리가 더욱 의미 있게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가장 눈부시게 빛났던 배우들의 열정과 가슴 벅찬 감동이 고스란히 담긴 공연 현장 사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귀한 주말,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발걸음해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休)가 마련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출연진 단체사진
▲ 공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