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따뜻했던 봄부터 초여름까지, 짧은 3주 동안 휴 상담실은 참여자분들과 함께 <나에게 친절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자비 성장 집단상담"이라는 작은 소제목을 가지고,
우리 스스로에게 너그럽고 친절해지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짧아서 아쉬웠지만, 다양한 분들께서 3회기 동안 함께해 주셨습니다.
◈1회기: 나는 나에게 얼마나 친절할까?
◈2회기: 내 마음을 따뜻하게 대하기
◈3회기: 나와 함께 살아가기
우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스스로를 질책하고 꾸짖기도, 비난하기도 합니다. 이를 "자기비난"이라고 합니다.
그런 우리에게 때때로 필요한 것은 스스로의 노력을 인정하고 수용해주는 것, 그리고 못난 모습이어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아닐까 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괴롭혀왔던 생각과 감정들을 함께 나누고 알아차리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의 토대를 마련해준 <나에게 친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휴 상담실은 앞으로도 여러분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