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빵 = 생존권 , 장미 = 참정권"
1900년대 초, 여성노동자들은 여성 선거권과 열악한 노동 환경을 바꾸고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를 위해 광장으로 나섰습니다. 여성들은 생존을 위한 권리와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찾기 위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와 함께 싸움을 시작하였고 이는 미국과 유럽을 넘어 각국의 차별 철폐와 성평등을 향한 파도로 번져갔습니다.
UN은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였고, 1977년 12월 UN총회는 3월 8일을 모든 국가가 ‘여성의 권리와 국제적 평화를 위한 UN의 날’로 공포하도록 권고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습니다. 이후 UN과 국제기구, 세계각국에서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공식적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진행된 본 캠페인은 아주대학교의료원노동조합과 함께하였습니다. "성차별을 경험했던 장소는 어디인가요?스티커 붙이기, 판넬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캠페인에는 총 630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성평등한 수원,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가 함께 만들겠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