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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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한참을 고민했어요 | 관리자 | 2019.06.19 | 1693 |
48 | ‘있는 그대로의 나’ | 관리자 | 2019.06.19 | 1378 |
47 | 마음 속에 어지럽히게 엉켜있던 생각들이 잘 정리된 것 같아요 | 관리자 | 2019.03.21 | 1524 |
46 | 그 시간이 봄 햇살처럼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 관리자 | 2019.03.21 | 1390 |
45 | “쉬어가라, 힘들어 하지마라, 우울해 하지마라” | 관리자 | 2019.03.21 | 1528 |
44 | 나를 묶고 있던 것들로부터 조금은 아니 꽤 많이 자유로워졌습니다. | 관리자 | 2019.03.21 | 1426 |
43 | 요즘 저는 상담 전도사가 되어.. | 관리자 | 2019.03.21 | 1448 |
42 | 힘들다는 생각으로만 살아왔던 것 같아요 | 관리자 | 2019.03.21 | 1511 |
41 | 39...서른아홉... | 관리자 | 2018.12.17 | 1608 |
40 | 그동안 나 스스로를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 관리자 | 2018.12.17 | 1505 |
39 |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가련다 | 관리자 | 2018.12.17 | 1510 |
38 | 이젠 내 행복을 바라보니 그 문제는 작게만 느껴진다 | 관리자 | 2018.09.20 | 1561 |
37 | 자신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었던 시간이고 위로도 받는 소중한 시간 | 관리자 | 2018.09.20 | 1638 |
36 | 상담이라는 것이 날 바꿀 수 있을까? | 관리자 | 2018.09.20 | 3471 |
35 | 상담을 마치며... | 관리자 | 2018.09.20 | 2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