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5일(금)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 한울마당에서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발달장애인 친구들의 공연으로 많은 관객 분들께서 즐거워하셨습니다.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 3층 "봄을 꿈꾸는 카페"에서는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직접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에서는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및 인식 개선에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 최영옥 센터장 축사
▲작은음악회 사진
▲작은음악회 사진
▲작은음악회 사진
▲작은음악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