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 후원, 탐조책방 &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된 새를 “깎는 시간" 프로그램을 함께하였습니다.
우드카빙에 대해 알게되고 자연속 새를 주제로 하여 나무를 깎음으로써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프로그램 시간이 1시간 넘게 추가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다들 행복하게 나무를 깎고 색을 칠했답니다!
모두들 우드카빙을 하는동안 근심,걱정없이 즐거웠다고 하셨습니다. 한 분은 우드카빙이 너무 재밌어서 나이프까지 구매하셨답니다.
저 또한 우드카빙에 매력에 흠뻑 빠진 하루였네요.
▲새를 깎는 시간 활동사진1
▲새를 깎는 시간 활동사진2
▲새를 깎는 시간 활동사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