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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내용

제목체력단련실

등록일
2018.08.07
작성자
이**
조회수
1343
동네에 가깝고 저렴하게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월말마다 정신차리고 등록해서 몇달간 운동하고 있는데요

오전시간 근무때문에 5~6분정도 늦어져서 사이트에 접수등록을 하려고 하면

이미 야간반은 끝나있어 주간반에 접수하여 일하다 중간에 잠깐 짬을 내서 나와

운동중입니다.

야간반.주간반 모두 헬스를 이용해본 이용자로써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일단 야간반은 확실히 주간반에 비해 도담터를 이용하는 인원이 훨씬 적습니다.

어떤분이 야간반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출입문을 확인해가면서 운동한다고

적어놓으셨는데 절대공감하는 바입니다.

이전에 건의사항 올라온걸 보니 몇몇분이 야간반 이용자를 늘려달라고 했는데

인원이 그대로인거 보니 건의사항이 수락이 안된 모양이네요.(이유가 무엇인지요?)

헬스장 유리문에 야간반은 근로자를 위한것이기때문에 근로자가 아닌 분은

주간반을 이용하라고 적혀있는데 사실 헬스 같은경우는 주간보다 야간에 저녁먹고 운동하고

가시는 분들이 훨씬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주간반에는 헬스장 관리하시는분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책상에 앉아 음식물 섭취하고

계시더라구요.

등록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지도 모르겠는 분이 헬스장에 들어와서 매트에 앉아 잡담하시고

심지어 5~6살 된 아이까지 데리고 들어와 계시던데 그분한테 아무 소리도 안하시구요.


헬스장 기구가 위험하기도 하거니와 돈내고 운동하러와서 시끄러운 잡담 소리에 애기까지 와

있으니 엄청 어수선했습니다.

관리를 안하실꺼면 관리하시는분은 왜계시며 cctv는 왜있나요

같은 문제로 건의사항이 몇번 올라왔던거 같은데 개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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