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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행복한 가정 꾸리겠습니다~
- 등록일
- 2016.11.05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1815
출산과 육아로 인한 휴직 후 올해(16년)2월 복직하였는데 직장생활과 육아를 동시에 하게 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
시부모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나에겐 스트레스였고 남편의 태도 또한 불만스러웠다.
거의 매일 회식 참석에 나만의 독박육박는 아침 일찍 출근, 퇴근 후 육아...
신랑과 대화도 거의 없어서 정말 보기 싫어 이혼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었을 때
상담신청을 해서 받게 되었다.
상담을 하면 할수록 도와주지 않아 나를 힘들게하는 신랑이 객관적으로 보였고 신랑도 노력하고 있음을 인지하게 되었다.
나의 태도 역시 많이 바뀌었다.
나만 참고 살고 나만 힘들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다가 남편의 노력하는 모습을 알게 되고 서로 대화를 하면서 서로의 생각도 알게 되었다.
상담 전과 비교하면 정말 180도 바뀐 나의 마음이 너무 좋다.
정말 상담의 기회를 주셔서 우리 가정이 계속 이어질 수 있게 도움 받은것이 정말 감사하다.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상담 기회를주신 여성문화공간 휴에 감사하고 상담해 주신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노력해서 행복한 가정생활 꾸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권선동에서
시부모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나에겐 스트레스였고 남편의 태도 또한 불만스러웠다.
거의 매일 회식 참석에 나만의 독박육박는 아침 일찍 출근, 퇴근 후 육아...
신랑과 대화도 거의 없어서 정말 보기 싫어 이혼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었을 때
상담신청을 해서 받게 되었다.
상담을 하면 할수록 도와주지 않아 나를 힘들게하는 신랑이 객관적으로 보였고 신랑도 노력하고 있음을 인지하게 되었다.
나의 태도 역시 많이 바뀌었다.
나만 참고 살고 나만 힘들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다가 남편의 노력하는 모습을 알게 되고 서로 대화를 하면서 서로의 생각도 알게 되었다.
상담 전과 비교하면 정말 180도 바뀐 나의 마음이 너무 좋다.
정말 상담의 기회를 주셔서 우리 가정이 계속 이어질 수 있게 도움 받은것이 정말 감사하다.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상담 기회를주신 여성문화공간 휴에 감사하고 상담해 주신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노력해서 행복한 가정생활 꾸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권선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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