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락락 당당한 갱년기 맞이하기 프로그램에서 Belly dance,요가를 하는데 정서적으로도
도움이되고 운동도된다. Belly dance 는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지않아 충격이적어 관절에
부담도 안되고 자세도 좋아지고 허리강화에도 도움이 되는거같다. 선생님은 몸에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나오지만 나는 따라하기도 바빠서 거울에 비친 나의 Form 은 엉망이지만 재미있고
기분좋은 몸의 움직임이다. 한달밖에 안남아 아쉬움이 남는것은 여름 특별프로그램이라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된다. 이제 첫발을 뗀 정도인데~~~
기우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